Evian Championship winner In Gee Chun arrived Seoul /チョン・インジ選手、エビアン大会優勝後韓国到着 / 전인지 선수,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후 인천공항 도착



Evian Championship winner In Gee Chun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田 仁智(チョン・インジ)選手、米女子プロゴルフ(LPGA)ツアーシーズン最後のメジャー大会であるエビアン選手権で今季初優勝してから韓国に到着。4ラウンド合計21アンダーパー263打を記録した。

미국 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남녀대회 통틀어서 최소타로 기록적인 우승을 한 전인지 프로가 20일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팬클럽 플라잉 덤보 등 수많은 팬들과 관계자 그리고 보도진들이 전인지 프로를 마중 나왔다.


전인지 선수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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