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iglidur®(이글리두어) 56개를 장착한 스마트카 한국 도착






이구스iglidur®(이글리두어) 56개를 장착한 스마트카 한국 도착

이구스 창립 50주년과 폴리머 베어링iglidur®(이글리두어) 30주년을 맞이하여
32개국 대륙 횡단으로 iglidur®(이글리두어) 내구성 증명

< 32개국을 방문하고 있는 Iglidur® 
스마트카 (출처:igus GmbH>
한국 이구스 (지사장 김종언 / www.igus.co.kr), 2014 4 14 글로벌 자동화 부품 전문 기업인 이구스(igus GmbH.) 자사의 대표 제품인 플라스틱 베어링 iglidur®(이글리두어) 56개를 장착한 스마트카로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월드 투어는 창립 50주년과 이구스의 대표 제품인 iglidur®(이글리두어) 3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본사 쾰른에서 출발한 스마트카는 지난 4 7일에 3번째 기착지인 한국에 도착하였으며, 오늘 4 14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구스 제품 소개와 스마트 투어 개조 과정을 발표하였다.  

iglidur®(이글리두어) 이구스가 개발한 최초의 플라스틱 베어링으로 가격 
효율이 높고 성능이 좋아 전세계적으로 오토모티브, 포장, 식품, 공작기기, 메디컬 다양한 산업에서 금속 베어링을 대체하고 있다. 특히, 제품이 가진 마찰학적으로 최적화된 플라스틱 복합 재질과 응력 저항 성질을 통해 매우 우수한 내마모성을 띄어 오토모티브 산업에 이상적이다. 지난해에만 세계 오토모티브 시장에 2억만 개의 iglidur®(이글리두어) 판매되었으며, 실제로 iglidur®(이글리두어) 50% 오토모티브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iglidur®(이글리두어) 장점
l  금속 롤러 베어링 대비 1/7 달하는 낮은 중량과 함께 급유가 필요 없어 유지 보수에 대한 염려와 부식을 방지하여 생산비를 대폭 절감하고 친환경적이다.
l  금속베어링의 롤링 방식이 아닌 글라이딩 모션으로 마찰력을 감소시켜 마모가 적고 수명이 길다.
l  튼튼한 내부 구조와 탄성으로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 하며, 각종 기후와 거친 도로 주행에도 끄떡없는 내구성을 가진다.

2013 독일 뒤셀도르프의 K 전시회를 시작으로 전세계 대륙을 횡단하는 이번 투어는 이구스의 50주년 창립기념일이 되는 2015, 하노버 전시회에서 스마트카를 해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궂은 날씨와 비포장 도로, 다양한 국가 각종 환경에서 10개월의 장거리 레이스를 주행한 iglidur®(이글리두어) 작동과 마모 정도를 직접 보여 주어 플라스틱 베어링의 내구성과 성능을 증명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 이구스의 김종언 지사장은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igus®(이구스) 슬로건인 ‘Plastics for Longer Life®: 수명을 위한 플라스틱 증명할 있게 되었으며, 전세계 32개국을 횡단하는 이번 장기 레이스는 igus®(이구스) 기술이 오토모티브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될 있을지 직접적으로 보여줄 있는 계기가 것이다.”라며, “특히, 한국 방문 기간 동안에는 고객사는 물론, 4월의 유명한 벚꽃 축제나 소싸움 축제, 그리고 경복궁이나 홍대, 명동, 전주 한옥 마을 한국에서 빼놓을 없는 명소들도 찾아가 현장에서 생생하게 igus(이구스) iglidur®(이글리두어)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투어는 마찰 마모에 최적화된 플라스틱 소재로 자동화 기기의 무급유를 실현하여 가격 절감과 기술력 혁신을 도모함과 동시에, 주행거리에 따라 32개국의 어려운 이웃들이나 빈곤 가정에 1km 1유로씩 기부하기로 공약함으로써 igus®(이구스) 친인류, 친환경적인 활동을 늘려가겠다는 취지 또한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는 3주간 2,000km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별히 한국은 유로가 아닌 1kg으로 대체하여 2,000kg 쌀을 인천의 무상 급식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 대한 일정과 스토리 igus®(이구스) 스마트카의 10개월간의 24시간 리포트는 blog.igus.de/iglidurontour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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